코우친 아몰(페르시아어: قوشین آمول)는 이란 아몰을 연고로 하는 농구단이다. 이란 농구 리그 슈퍼 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팀 이름인 코우친 아몰은 이란 북부 마잔다란 지역의 그리스도교 마을인 코우친에 있는 아몰의 축구 클럽인 코우친 파크 축구단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같은 연고지에 있는 클럽끼리 보다 돈독한 유대 관계를 형성하고자 내걸린 것이다.
아몰은 아시아 클럽 챔피언십에 4번 참가하였으며, 2006년과 2008년에 3위를 기록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
코우친 아몰은 이란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란에서 가장 성공적인 농구단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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