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적으로 팀 아젤 데 러이스(프랑스어: Équipe du Sénégal)는 세네갈 대표로 국제 축구 연합(FIFA)와 아프리카 축구 연합(CAF)의 남자 축구 대회에서 세네갈을 대표한다. 세네갈 축구 사öv은 1960년에 발족했으며, 1964년에는 국제 축구 연합(FIFA)와 아프리카 축구 연합(CAF)에 가입했다.
세네갈 축구 국가대표팀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두 번 우승했으며, 2002년 FIFA 월드컵에서 8강에 오르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세네갈 축구 국가대표팀은 현재 FIFA 랭킹 20위권에 있으며, 아프리카 축구 연합(CAF)에서도 상위권의 강호로 평가되고 있다.
아젤 데 러이스는 세네갈어로 "레오의 자부심"이라는 뜻이며, 이는 세네갈의 국기와 국장에 그려져 있는 사자가 레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세네갈 축구 국가대표팀은 홈 경기를 레오폴드 세다르 상고르 경기장에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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