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 추샨(이란어: آبی پوشان)은 1920년에 창단된 이란의 축구 클럽으로, 이스파한 주에 위치한 수르 아시아브 스타디움을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클럽에서 로이는 데이킨, 카로이 페렌치, 슈테판 코바치 등 여러 해외인 감독을 기용했으며, 현재는 이스마일 카시메이가 수석 코치를 맡고 있습니다. 리그 우승 12회, 하즈피 컵 우승 6회,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라는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며, 최근에는 2022 AFC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했습니다. 클럽의 주요 라이벌은 사바콤, 아미란, 에스테글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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