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s

 TotalHomeAway
Matches played 25 14 11
Wins 8 4 4
Draws 4 3 1
Losses 13 7 6
Goals for 31 14 17
Goals against 38 21 17
Clean sheets 5 3 2
Failed to score 6 3 3

Barra Futebol Clube, usually known as Barra or Barra-SC, is a Brazilian football club from Balneário Camboriú, Santa Catarina.

The club is mainly notable due to holding the federative rights of some players, like Yann Rolim, Guilherme Biteco and deceased Matheus Biteco.

History

Founded in 2013 by a number of businessmen, Barra only played in the lower divisions of the Campeonato Catarinense. In their first division, the club suffered relegation from the Série B, and only returned to the category in 2016, after winning the previous year's Série C unbeaten.

From 2016 onwards, Barra achieved mid-table positions in the second level.

**바라 스포츠 클럽(Barra SC)**

바라 스포츠 클럽(Barra SC)는 1981년에 창단된 대한민국의 축구 구단이다. 2023년 현재 K4리그에 참여하고 있다.

바라는 포르투갈어로 '나무늘보'를 의미하며, 강인함과 성실함을 표현하고 있다. 팀의 마스코트는 나무늘보인 '바로'다.

바라는 1981년에 창단되어 2003년까지 아마추어 리그에서 활동했다. 2003년에 K3리그에 참가하면서 프로 구단이 되었다. 바라는 K3리그에서 2004년과 2005년에 우승을 차지했으며, 2006년에는 K2리그로 승격되었다.

바라는 K2리그에서 2007년과 2008년에 4위를 차지했으며, 2009년에는 5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2010년에는 15위를 차지하면서 K3리그로 강등되었다.

바라는 K3리그에서 2011년과 2012년에 4위를 차지했으며, 2013년에는 3위를 차지했다. 2014년에는 K3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K2리그로 다시 승격되었다.

바라는 K2리그에서 2015년과 2016년에 8위를 차지했으며, 2017년에는 10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2018년에는 11위를 차지하면서 K3리그로 다시 강등되었다.

바라는 K3리그에서 2019년과 2020년에 4위를 차지했으며, 2021년에는 3위를 차지했다. 2022년에는 K3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K2리그로 다시 승격되었다.

바라는 K2리그에서 2023년에 12위를 차지하였으며 K3리그로 강등되었다.

바라의 홈 구장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용인종합운동장이다. 바라는 용인시를 연고지로 하며, 용인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바라는 하늘색과 흰색을 팀 컬러로 사용한다. 하늘색은 바다와 하늘을 연상시키며, 흰색은 순수함과 청렴함을 표현하고 있다.

바라의 응원단은 '울트라스 바라'이다. 울트라스 바라는 바라를 열렬하게 응원하는 팬들의 모임이다. 울트라스 바라는 홈 경기 때마다 용인종합운동장을 가득 메우며, 바라를 후원하고 있다.

바라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유망한 선수들을 많이 배출하고 있다. 바라에서 배출된 선수들은 K리그와 해외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바라는 대한민국의 축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용인시민들의 자부심이다. 바라는 앞으로도 더 많은 성공을 거둘 것이며,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밝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