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구렌 멀티바스켓 여자팀은 스페인의 농구팀으로, 나바라 지방 팜플로나에 연고지를 두고 있습니다. 현재 리가 페미니나 2(스페인 여자 농구 2부 리그)에 출전하고 있으며, 2017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아랑구렌 멀티바스켓 여자팀은 2018-19 시즌에 리가 페미니나 2에 처음 출전하여 9위를 기록했습니다. 2019-20 시즌에는 6위를 기록했고, 2020-21 시즌에는 4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아르도테아에게 패하며 탈락했습니다.
아랑구렌 멀티바스켓 여자팀은 스페인 여자 농구에서 주목받는 팀 중 하나이며, 젊은 선수들이 많은 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팀의 주장은 가르시아이며, 주요 선수로는 사라, 메넨데스, 아라우조 등이 있습니다.
아랑구렌 멀티바스켓 여자팀은 홈 경기를 팜플로나에 위치한 아랑구렌 멀티스포츠 센터에서 치릅니다. 아랑구렌 멀티스포츠 센터는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실내 경기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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