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랑키야 FC U25는 콜롬비아 축구 협회에 소속된 축구 클럽으로, 북대서양 지방 바랑키야에 연고를 두고 있습니다. 이 팀은 2012년에 창단되었으며, 현재는 세군다 디비시온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바랑키야 FC U25는 2019년에 코파 콜롬비아에 처음으로 출전했으며, 16강까지 진출했습니다.
바랑키야 FC U25의 홈 경기장은 에스타디오 로메리오 마르케스입니다. 이 경기장은 20,0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1935년에 개장했습니다. 바랑키야 FC U25는 홈에서 강한 성적을 보이며, 2019년에는 17승 4무 3패의 성적으로 리그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바랑키야 FC U25의 주요 라이벌은 바랑키야를 연고로 하는 다른 클럽인 아틀레티코 주니어입니다. 두 팀의 경기는 항상 치열한 경쟁으로 펼쳐지며, 많은 관중이 경기를 관람합니다.
바랑키야 FC U25의 가장 유명한 선수는 호세 이스키에르도입니다. 이스키에르도는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2014년 FIFA 월드컵에 참가했습니다. 그는 2017년에 바랑키야 FC U25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으로 이적했으며, 현재는 제노아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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