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로스 치리키(Toros Chiriqui)는 파나마의 프로농구 팀으로, 파나마 시티를 연고지로 하고 있다. 2015년에 창단되었으며, 현재 리가 판아메리카나 드 발론세스토에 참가하고 있다.
토로스 치리키는 2015년에 파나마의 프로농구 리그인 리가 판아메리카나 드 발론세스토(Liga Panamericana de Baloncesto)에 참가하기 위해 창단되었다. 창단 첫 해에 리그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2016년에는 2위를 차지했다. 2017년에는 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8년에는 3위를 차지했다.
토로스 치리키는 리가 판아메리카나 드 발론세스토에서 우승한 첫 번째 파나마 팀이다. 또한, 이 팀은 중앙아메리카에서 가장 성공적인 농구 팀 중 하나이다.
토로스 치리키의 홈 경기장은 파나마 시티에 위치한 아레나 로베르토 두란(Arena Roberto Duran)이다. 이 경기장은 10,00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
토로스 치리키의 주요 선수로는 호세 루이스 피멘텔(Jose Luis Pigmentel), 마르코스 세사르(Marcos Cesar), 카를로스 로페즈(Carlos Lopez) 등이 있다.
This website stores data such as cookies to enable site functionality including analytics and personalization. By
using this website, you automatically accept that we use cook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