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의 21세 이하 농구 국가대표팀인 톤 U21은 국제농구연맹(FIBA)의 아메리카스 지역에 속한다. 팀은 21세 이하 선수들로 구성되며, 2년마다 열리는 U21 아메리카스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팀은 최근 2022년에 열린 U21 아메리카스 챔피언십에서 11위를 기록했다.
톤 U21은 1980년에 창단되었으며, 현재 코치는 호르헤 루이스이다. 팀은 산살바도르에 있는 아레나 페데리코 페레즈에서 홈 경기를 치른다.
톤 U21은 세계 주니어 농구 선수권 대회에 한 번 출전한 경험이 있다. 팀은 2005년에 열린 대회에서 20위를 기록했다.
톤 U21은 중앙아메리카에서 가장 유망한 농구 팀 중 하나이다. 팀은 2023년에 열릴 U21 아메리카스 챔피언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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