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두스트리알레스 데 모로레온 바스케트볼(Industriales de Moroleon Basquetbol)는 과나후아토주 모로레온을 연고로 하는 멕시코의 프로 농구 팀입니다. 과나후아토주 농구 리그(LGB)에서 뛰고 있습니다. 홈 경기장은 아우디토리오 후안 지메네스 메사(Auditorio Juan Jimenez Mesa)입니다.
인두스트리알레스 데 모로레온 바스케트볼은 1974년에 설립되었습니다. 팀의 첫 번째 코치는 마누엘 "마노" 루비오(Manuel "Manolo" Rubio)였습니다. 인두스트리알레스 데 모로레온 바스케트볼은 LGB에서 두 번 우승했으며, 가장 최근의 우승은 2017년입니다.
인두스트리알레스 데 모로레온 바스케트볼의 가장 유명한 선수는 후안 안토니오 "토뇨" 가르시아(Juan Antonio "Toño" Garcia)입니다. 가르시아는 멕시코 대표팀에서 뛰었으며, 1984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했습니다.
인두스트리알레스 데 모로레온 바스케트볼은 과나후아토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농구 팀 중 하나입니다. 팀은 열렬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홈 경기는 항상 매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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