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스 코발리브카 위민(우크라이나어: Колос Ковалівка Жінки)은 우크라이나의 여자 축구 클럽이다. 현재 우크라이나 여자 프리미어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콜로스 코발리브카 위민은 2010년에 창단됐다. 2014년에 우크라이나 여자 프리미어리그에 승격했고, 2015년에 우승했다. 2016년에는 우크라이나 여자컵에서 우승했다.

콜로스 코발리브카 위민은 우크라이나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많은 선수를 배출했다. 현재 국가대표팀의 주장인 다리나 아파나슈첸코와 부주장인 올하 보이첸코가 콜로스 코발리브카 위민에서 활약한 적이 있다.

콜로스 코발리브카 위민은 홈 경기를 코발리브카에 위치한 콜로스 경기장에서 치른다. 콜로스 경기장은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