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s

 TotalHomeAway
Matches played 3 2 1
Wins 1 1 0
Draws 0 0 0
Losses 2 1 1
Goals for 4 2 2
Goals against 4 1 3
Clean sheets 1 1 0
Failed to score 1 1 0
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흔히 "퍼하우스"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이 팀은 북아일랜드 대표팀과는 별도로 존재하며, FIFA와 UEFA에 가입되어 있다. 아일랜드는 1921년에서 1924년까지 4차례 올림픽에 출전했으며, 1934년에 첫 FIFA 월드컵에 출전했다. 그들은 월드컵 본선에 3번 출전했으며, 1990년에 8강에 진출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 아일랜드는 또한 1988년과 2016년에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에 출전했으며, 1988년에는 16강에 진출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 아일랜드의 홈 구장은 더블린에 위치한 아비바 스타디움이며, 현재 감독은 스티븐 켄이다.

퍼하우스라는 별명은 아일랜드의 국기 색상인 녹색에서 유래되었다. 녹색(Green)은 아일랜드의 전통적인 색상이며, 퍼하우스(Green House)는 그 녹색으로 채워진 국가대표팀을 상징한다. 아일랜드 팬들은 퍼하우스라는 별명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며, 국가대표팀이 경기에 출전할 때마다 녹색의 의상을 입고 응원한다.

아일랜드는 월드컵과 유럽 선수권 대회 등에서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지만,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고 있다. 아일랜드 팬들은 매우 열정적이고 열광적인 것으로 유명하며, 국가대표팀이 경기에 출전할 때마다 경기장을 가득 채운다. 또한, 아일랜드 팬들은 홈 구장에서 열리는 경기뿐만 아니라 원정 경기에도 수많이 찾아가 응원한다.

아일랜드는 축구 강국은 아니지만,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는 강력한 팀이다. 아일랜드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월드컵과 유럽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