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르블로 대회(프랑스어: Festival International Espoirs – Tournoi Maurice Revello, 영어: Maurice Revello Tournament)는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축구 대회로 대회 주최측에서 개별적으로 초청한 17세 이하에서 23세 이하 청소년 국가대표팀들이 참가한다. 1967년 창시되었으며 첫 대회 당시에는 클럽팀들이 대회에 참가했지만 1986년과 1989년 대회에 INF 비시가 초청된 것을 제외하면 1975년 대회부터 국가대표팀으로 대회 참가 자격이 제한되었다. 프랑스의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에서 행해졌고 결승전이 대체로 툴롱에서 진행되었으며 2016년 대회까지 툴롱 유망주 대회(프랑스어: Tournoi Espoirs de Toulon)라는 명칭을 사용했으나 2016년 사망한 대회의 창시자 모리스 르블로(프랑스어: Maurice Revello)를 기리기 위해 대회의 명칭이 '모리스 르블로 대회'로 변경되었고 2017년 대회부터 새로운 명칭이 적용되었다.

"토울론 토너먼트, 넉아웃 스테이지"는 열정과 경쟁의 축구 대회입니다. 이 토너먼트는 토울론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며, 참가자들은 최고의 실력을 겨뤄 최종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경기를 펼칩니다. 넉아웃 스테이지에서는 각 팀이 한 번의 실수도 없이 최선을 다해 경기를 진행해야 합니다. 이 대회는 세계 각국에서 온 우수한 축구 선수들이 모여 경기력을 겨루는 자리이며, 관중들은 열광적인 응원과 함께 경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토울론 토너먼트, 넉아웃 스테이지"는 축구 팬들에게 놓칠 수 없는 흥미진진한 대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