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파밀리(La Familia, 스페인어로 가족)는 페루의 농구 팀으로, 페루 리마의 콜라오 루이즈 공연장을 홈 구장으로 사용합니다. 이 팀은 2013년에 유럽과 라틴아메리카의 수많은 국가 대표팀을 상대로 경기를 한 후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했으며, 이후 페루 프로농구 리그의 1부 리그인 리가 나시오날 베스테 볼(LNBV)에 참가하게 됩니다.
라 파밀리는 2013년에 LNBV 결승전에서 10점 차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고, 2014년 홈 경기에서도 3점 차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 팀은 2015년에 남미 농구 리그(LSB)에서 3위를 차지했고, 2016년에는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라 파밀리는 2017년에 LSB에서 다시 한 번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8년에는 3위를 차지했습니다.
라 파밀리는 페루 농구 국가대표팀의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2017년 남미 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 팀은 2019년에 FIBA 아메리카컵에서 8위를 차지했으며, 2021년에는 10위를 차지했습니다.
라 파밀리는 페루에서 가장 인기 있는 농구 팀 중 하나이며, 홈 경기에서 항상 매진되는 성황을 누립니다. 이 팀은 빠른 패스트 브레이크와 정확한 3점 슛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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