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디아이 위민 U19 팀은 브라질 상파울루 주 준디아이를 연고로 하는 여자 농구팀이다. 이 팀은 2006년에 창설되었으며, 현재 농구 브라질리엔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다. 준디아이 위민 U19 팀은 상파울루 주 챔피언십에서 7회 우승했으며, 농구 브라질리엔 리그에서도 2회 우승했다. 또한, 이 팀은 2016년에 사우스아메리카 여자 농구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준디아이 위민 U19 팀은 브라질을 대표하는 여자 농구팀 중 하나이며, 매년 많은 재능 있는 선수를 배출하고 있다.
준디아이 위민 U19 팀의 홈경기장은 폴리에스포르티바 피드로 카르네이로 아레나이다. 이 경기장은 5,00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으며, 1971년에 개장했다. 준디아이 위민 U19 팀은 전통적으로 파란색과 하얀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한다.
준디아이 위민 U19 팀의 현재 감독은 알레산드로 모라이스이다. 모라이스 감독은 2015년부터 준디아이 위민 U19 팀을 지휘하고 있으며, 팀을 농구 브라질리엔 리그 2회 우승과 사우스아메리카 여자 농구 챔피언십 1회 우승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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