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서프는 미국 뉴욕을 연고로 하는 프로 축구단이다. 2013년에 창단되었으며,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NWSL)에 참가하고 있다. 홈 경기장은 브루클린의 카슨 파크이다.

뉴욕 서프는 2013년에 창단되었으며, 초대 감독은 론 케스라크가 맡았다. 2014년에는 세런디피티 스포츠가 구단을 인수했으며, 해당 구단은 축구 외에도 야구와 농구 팀도 운영하고 있다.

뉴욕 서프는 2013년 시즌에 NWSL에 참가했으며, 초대 시즌에 정규 시즌 9위를 기록했다. 2014년 시즌에는 정규 시즌 7위를 기록했으며, 2015년 시즌에는 정규 시즌 6위를 기록했다.

뉴욕 서프는 2016년 시즌에 정규 시즌 4위를 기록하며 창단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준결승에서 보스턴 브레이커스를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에서 시카고 레드 스타즈에게 패해 준우승을 기록했다.

뉴욕 서프는 2017년 시즌에 정규 시즌 3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 다시 진출했으나, 준결승에서 포틀랜드 손스에게 패해 탈락했다. 2018년 시즌에는 정규 시즌 4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 3년 연속으로 진출했으나, 준결승에서 노스캐롤라이나 커리지에게 패해 탈락했다.

뉴욕 서프는 2019년 시즌에 정규 시즌 5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2020년 시즌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리그가 중단되었으며, 뉴욕 서프는 11개 팀 중 7위를 기록했다.

뉴욕 서프는 2021년 시즌에 정규 시즌 6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2022년 시즌에는 정규 시즌 4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준결승에서 올랜도 프라이드에게 패해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