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코 프로빈시아 데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연고지로 한 프로 농구 팀이다. 현재 아르헨티나 농구 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1931년에 설립되었으며, 홈 경기장은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아르헨티나 클럽이다. 팀의 별명은 "산장손"이고, 팀 컬러는 녹색과 노란색이다.
반코 프로빈시아는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성공적인 농구 팀 중 하나이며, 리그 19회 우승과 컵대회 8회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팀은 1988년에 남미 클럽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반코 프로빈시아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많이 배출했으며, 현재 팀에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일원이었던 가브리엘 페르난데스, 파블로 프리히오니, 루이스 스콜라가 속해 있다.
팀의 가장 유명한 선수로는 다음과 같은 선수들을 꼽을 수 있다.
* 가브리엘 페르난데스
* 파블로 프리히오니
* 루이스 스콜라
* 안드레스 노시오니
* 후안 이그나시오 산체스
* 파쿤도 캄파초
* 니콜라스 라프로비톨라
* 가브리엘 데크
* 루이스 예르난데스
* 알레한드로 몬테키아
반코 프로빈시아는 아르헨티나 농구 리그에서 강호로 군림하고 있으며, 매년 우승을 노리는 팀이다. 팀은 젊고 재능 있는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아르헨티나 농구의 정상을 지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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