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anotre Basiglio

밀라노트레 바실리오(Milanotre Basiglio)는 밀라노의 동쪽에 위치한 바실리오 코뮤니티의 농구 팀입니다. 1969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이탈리아 농구 리그 2부 리그인 세리에 A2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밀라노트레 바실리오는 1998년에 세리에 A2로 승격되었고, 2000년부터 2002년까지 3시즌 동안 세리에 A1에서 활약했습니다. 2008년에 다시 세리에 A2로 강등되었고, 현재까지 세리에 A2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밀라노트레 바실리오는 2010년에 이탈리아 컵에서 우승했으며, 2011년에 이탈리아 슈퍼컵에서 우승했습니다.

밀라노트레 바실리오의 홈 경기장은 밀라노에 위치한 팔라트루사르디입니다. 팔라트루사르디는 3,5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밀라노트레 바실리오의 홈 경기장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밀라노트레 바실리오의 주요 선수로는 가드인 알레산드로 젠틸리, 포워드인 리카르도 모라스키니, 센터인 다미아노 카타냐가 있습니다. 젠틸리는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의 주전 선수이며, 모라스키니와 카타냐는 이탈리아 U-20 국가대표팀의 주전 선수입니다.

밀라노트레 바실리오는 이탈리아 농구 리그에서 강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밀라노트레 바실리오는 2010년에 이탈리아 컵에서 우승했으며, 2011년에 이탈리아 슈퍼컵에서 우승했습니다. 밀라노트레 바실리오는 또한 2000년부터 2002년까지 3시즌 동안 세리에 A1에서 활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