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a. 아기우 바실리우

케라츠니니스 포도스페리코 아기우 바실리우(Κερατσίνι ΝΠ Ανάγυιας Βασιλείου, Keratsini FC Anagennisi Ag. Vasiliou)는 아테네의 중부 기슭을 따라 위치한 케라츠니의 그리스 프로 축구 클럽입니다. 팀은 2017-18 시즌에 감마 에트니키에서 챔피언십을 차지하며 수페르리가 2로 승격했습니다.

아기우 바실리우는 1936년 6월 4일 인근의 아기우 바실리우로 이사하기 전에 니카이아에서 1928년 베리군 아기우 트리아다스로 창단되었습니다. 그들은 기성품으로 창단되었으며 첫 번째 총회에서 명예 회장인 엘레프테리오스 베니젤로스(Eleftherios Venizelos)와 서기장인 미히얼 아테아도르 트리코피스(Michail Theotokis Trikoupis)가 선출되었습니다.

아기우 바실리우는 그리스컵 준결승에 3번 출전했지만 결승전에 진출한 적은 없습니다. 1949년에 첫 번째 준결승전은 아테네에서 0-1로 AEK에게 패했습니다. 1953년 두 번째 준결승전에서는 또한 아테네에서 0-2로 올림피아코스에게 패했습니다. 그들은 1957년 결승전에서 제3의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테살로니키의 아리스에게 1-3으로 패했습니다.

세기 중반에 아기우 바실리우는 당시 3부 리그(3부 리그)였던 베타 사티리키(Beta Ethniki)에서 뛰었습니다.

2017년 5월 8일, 아기우 바실리는 드라마에서 3-1로 AE 파나하이키를 물리치며 감마 에트니키에서 우승했습니다. 그 승리로 그들은 처음으로 수페르리가 2로 승격했습니다. 그들은 2017-18 시즌에 15위를 마치며 자동으로 감마 에트니키로 강등되었습니다.

2021년 5월 23일 아기우 바실리는 에피리에서 0-0으로 아나게니시 카르디차에게 무승부를 기록하며 델타 에트니키를 차지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두 시즌 만에 수페르리가 2로 승격했습니다.

클럽은 아스테라스 자하라스(Asteras Zografou)가 사용하는 아기우 베바이로네 스타디움(Agios Vavilonas Stadium)에서 홈 경기를 합니다. 이 경기장은 4,031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