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 데 마요 데 비에드마(스페인어: Sol de Mayo de Viedma)는 아르헨티나 비에드마를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입니다. 현재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클럽은 1982년에 지역의 세 개의 팀이 합병하여 창단되었으며, 팀의 이름은 비에드마가 있는 리오네그로주의 주도인 마요에서 유래했습니다. 솔 데 마요는 1996년에 프리메라 디비시온으로 승격되었고, 2002년까지 6시즌 동안 1부 리그에 머물렀습니다. 그 이후 솔 데 마요는 프리메라 B 나시오날과 프리메라 디비시온 B 메트로폴리타나에서 플레이했으며, 2018년에 프리메라 디비시온으로 복귀했습니다.
솔 데 마요는 코파 아르헨티나에 네 번 출전했으며, 2019년에는 8강까지 진출했습니다. 클럽의 홈 경기場は 에스타디오 파트로나토 데 라 리오하로, 수용 인원은 1만 500명입니다.
솔 데 마요의 주요 라이벌은 같은 비에드마를 연고로 하는 클럽인 데포르티보 비에드마입니다. 두 팀의 경기는 '엘 클라시코 드 비에드마'로 불리며, 매년 많은 관중이 경기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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