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 호라다다는 2017년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루의 유명한 축구 선수인 호라다다가 창립한 축구단으로, 현재 부산광역시에 연고지를 두고 있습니다. "호라다다"는 포르투갈어로 "기도를 드린다"라는 뜻으로, 클럽 로고에 매번 골을 넣은 뒤 호라다다가 하늘을 향해 기도하는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창단하자마자 부산광역시를 대표하는 축구팀으로 등극하였으며, 2021년에는 K리그 1로 승격하여 처음으로 K리그에서 뛸 예정입니다.
호라다다는 클래식을 고집하는 팀으로, 플랑킹 플레이 스타일로 공격에 중점을 둡니다. "호라다다"는 경기에 나가면 득점왕이라고 불리는 호라다다를 시작으로 최고의 선수들이 모여 쉽게 득점을 뽑아내며, 상대팀은 늘 10골 이상을 허용하는 등 학살당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많은 이들이 그들의 플레이를 보고 리그를 농담으로 치루는 팀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호라다다 선수들은 전도사처럼 교리도를 알리고 항상 희망을 놓지 않아 많은 축구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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