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K 아우다

FK 아우다(라트비아어: Futbola klubs Auda)는 라트비아의 1부 리그인 비르스리가에 소속되어 있는 라트비아의 프로 축구단이다. FK 아우다는 라트비아의 수도인 리가 주위의 체카바를 연고지로 두고 있다. 또한 최근 2022년에는 라트비아 컵 결승에서 RFS팀을 1:0으로 꺾고 구단 역사상 첫 메이저 트로피를 획득하기도 하였다.

FK 아우다(FK AudA)는 라트비아 리가의 다우가바 지역에 있는 작은 마을 케크라바에 위치한 라트비아의 축구 클럽입니다. 클럽은 2004년에 두 세 명의 축구 열광자들이,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창설되었습니다. 클럽 이름은 로마 신화에서 여성 불의 수호자 아우다(Fauna)에서 유래했습니다. 아우다의 팀 컬러는 파란색과 하얀색입니다. 팀의 홈 구장은 케크라바 경기장입니다.

아우다는 2004년부터 라트비아 2부 리그에서 뛰기 시작했으며 2007년에 라트비아 1부 리그로 승격되었습니다. 아우다는 2008년에 라트비아 컵 결승에 진출했지만 스콘토에게 패배했습니다. 아우다는 2010년에 라트비아 1부 리그에서 우승했으며 2011년에 라트비아 컵에서 우승했습니다. 아우다는 2014년에 라트비아 1부 리그에서 우승했으며 2015년에 라트비아 컵에서 우승했습니다. 아우다는 2018년에 라트비아 1부 리그에서 우승하고 UEFA 유로파 리그에 진출했습니다.

아우다는 라트비아에서 가장 성공적인 클럽 중 하나입니다. 아우다는 라트비아 1부 리그에서 3번 우승했으며 라트비아 컵에서 2번 우승했습니다. 아우다는 UEFA 유로파 리그에 3번 진출했습니다.

아우다의 홈 구장인 케크라바 경기장은 1,000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케크라바 경기장은 2004년에 개장했습니다. 아우다는 2018년에 새로운 홈 구장인 리가 아레나를 건설하기 시작했습니다. 리가 아레나는 10,000명을 수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