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스 순카르 축구단(카자흐어: Жас Сункар Футбол Клубы)은 카자흐스탄 탈디코르간에 위치한 축구 클럽이다. 이 클럽은 2009년에 창단되었으며, 현재 카자흐스탄 프리미어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자스 순카르는 카자흐스탄 컵에서 1회 우승한 경험이 있으며, 2016년에는 카자흐스탄 슈퍼컵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다.
팀의 홈 구장은 탈디코르간 중앙 경기장이며, 수용 인원은 5,000명이다. 자스 순카르의 현재 감독은 카이라트 누르다울레토프이며, 주장은 세르게이 히지니첸코이다.
자스 순카르는 2009년에 카자흐스탄 퍼스트리그에 참가하면서 처음으로 프로 리그에 진출했다. 팀은 첫 시즌에 4위를 기록했으며, 2010년에는 3위를 기록했다. 2011년에 자스 순카르는 카자흐스탄 프리미어리그로 승격되었으며, 첫 시즌에는 10위를 기록했다. 2012년에는 9위를 기록했으며, 2013년에는 8위를 기록했다.
2014년에 자스 순카르는 카자흐스탄 컵에서 우승했으며, 이는 클럽 역사상 첫 번째 메이저 타이틀이다. 팀은 결승전에서 카이라트 알마티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5년에는 7위를 기록했으며, 2016년에는 6위를 기록했다. 2017년에는 5위를 기록했으며, 2018년에는 4위를 기록했다.
2019년에 자스 순카르는 카자흐스탄 슈퍼컵에서 우승했으며, 이는 클럽 역사상 두 번째 메이저 타이틀이다. 팀은 결승전에서 아스타나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0년에는 5위를 기록했으며, 2021년에는 7위를 기록했다. 2022년에는 8위를 기록했다.
자스 순카르는 카자흐스탄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많이 배출한 클럽으로 유명하다. 이 클럽에서 배출된 국가대표팀 선수로는 세르게이 히지니첸코, 가포르잔 수유мба예프, 유리 로즈바노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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