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로 푸트볼 클럽(스페인어: Tiro Federal Club)는 산타페 주 로사리오를 연고로 하는 아르헨티나의 축구 클럽입니다. 1905년 2월 8일에 창단되었으며, 현재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B 나시오날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티로 푸트볼 클럽은 1921년과 1926년에 두 번의 리오네라 경기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클럽은 또한 아르헨티나 컵에서 2회의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1970년에는 마지막 라틴 아메리카 챔피언십(Copa Campeonato de Clubes Campeones Sudamericanos)에서 우승했습니다.
티로 푸트볼 클럽의 홈 경기장은 마리오 알베르토 켐페스 경기장입니다. 경기장은 46,00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으며, 1978년 FIFA 월드컵과 1982년 FIFA 월드컵의 일부 경기를 개최했습니다.
티로 푸트볼 클럽의 유니폼 색상은 파란색과 흰색입니다. 클럽의 상징은 티로 푸트볼 클럽의 창단자 중 한 명인 에밀리오 피나(Emilio Phinna)가 디자인했습니다. 상징은 파란색과 흰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앙에는 "Tiro Federal Club"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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