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나시아 이 에스그리마 탄딜**(_스페인어: Gimnasia y Esgrima de Tandil._)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주 탄딜에 위치한 스포츠 클럽이다.
**역사**
힘나시아 이 에스그리마 탄딜은 1892년 10월 17일 탄딜의 학교에서 축구 경기를 펼친 세 그룹의 청년들에 의해 설립되었다. 이 클럽은 처음에 사회 클럽으로 설립되었지만 1900년에 축구팀을 결성했다. 힘나시아 이 에스그리마 탄딜은 1901년에 아르헨티나 축구 협회(AFA)에 가입했고, 1903년에 처음으로 프리메라 디비시온에 참가했다.
**경기장**
힘나시아 이 에스그리마 탄딜의 홈 경기장은 1907년에 개장한 아르테미오 프란키 스타디움이다. 이 경기장은 3만 6,0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큰 경기장 중 하나이다.
**선수**
힘나시아 이 에스그리마 탄딜에서 가장 유명한 선수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역임한 세바스티안 베론이다. 베론은 2003년부터 2006년까지 힘나시아 이 에스그리마 탄딜에서 활약했으며, 이 기간 동안 팀을 프리메라 디비시온 우승과 코파 수다메리카나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성적**
힘나시아 이 에스그리마 탄딜은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 우승한 적은 없지만, 1975년에 코파 아르헨티나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 또한, 힘나시아 이 에스그리마 탄딜은 1995년에 코파 콘메볼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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