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리키 - 보카스 로보스(Lobos de Chiriquí – Bocas)는 파나마 프로농구(LPB)에서 활약하는 프로 농구팀입니다. 이 팀은 2015년에 창단되었으며, 치리키주와 보카스델토로주를 연고로 합니다. 로보스는 현재 LPB에서 5번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9년에는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로보스는 파나마에서 가장 성공적인 농구팀 중 하나입니다. 이 팀은 3년 연속으로 LPB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으며, 4년 연속으로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적도 있습니다. 로보스는 또한 파나마 대표팀에서 많은 선수를 배출한 팀으로, 2019년 월드컵에는 로보스 선수 6명이 출전했습니다.
로보스는 공격적인 농구를 선호하는 팀입니다. 이 팀은 빠른 템포와 3점슛을 주무기로 하며, 경기당 평균 100점 이상을 기록합니다. 로보스는 또한 수비에서도 강력한 팀으로, 경기당 평균 80점 이하를 실점합니다.
로보스는 치리키주와 보카스델토로주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 팀의 홈 경기는 항상 매진되며, 팬들은 열렬하게 로보스를 응원합니다. 로보스는 파나마에서 가장 성공적인 농구팀 중 하나이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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