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 라르고는 우루과이 몬테비데오를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으로, 1915년 10월 28일에 창단되었습니다. 현재 우루과이 프리메라 디비시온에 참가하고 있으며, 홈 경기장은 에스타디오 그란 파르케 센트랄입니다.
세로 라르고는 우루과이에서 가장 성공적인 클럽 중 하나로, 우루과이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 25번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도 1982년에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습니다. 또한, 세로 라르고는 코파 수다메리카나에서도 2009년과 2015년에 우승을 차지했으며, 레코파 수다메리카나에서도 1990년과 1998년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세로 라르고는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도 많은 선수를 배출했으며, 1930년 FIFA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전 선수였던 후안 페르난데스와 호세 나사시가 세로 라르고 출신입니다.
세로 라르고는 우루과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클럽 중 하나이며, 팬들은 "세로 라르기스타스"라고 불립니다. 세로 라르기스타스들은 세로 라르고의 경기에 항상 열렬하게 응원하며, 팀의 승리를 위해 열정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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