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iat

이란 농구팀 "타비아트"는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프로 농구 구단이다. 이 팀은 1991년에 창단되었으며, 이란 농구 리그(Iranian Basketball Super League)에 참가하고 있다. 타비아트는 이란 농구 리그에서 4번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또한 2번의 이란 농구 컵대회(Iranian Basketball Cup)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 팀은 또한 2013년에 열린 FIBA 아시아 챔피언스컵(FIBA Asia Champions Cup)에서 우승하였고, 2018년에 열린 FIBA 아시아 챔피언스컵(FIBA Asia Champions Cup)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타비아트는 이란에서 가장 성공적인 농구 구단 중 하나이며, 이란을 대표하는 농구 구단 중 하나이다.

타비아트는 공격적으로 스피드와 에너지가 넘치는 농구를 하고 수비적으로는 강인하고 끈기 있는 플레이를 한다. 이 팀은 또한 팀워크와 조직력이 뛰어나다. 타비아트의 주요 선수로는 포인트 가드인 아미르حسین صدیقی, 슈팅 가드인 سالارمنجی, 스몰 포워드인 سجاد مشایخی, 파워 포워드인 علی جان بزرگی, 센터인 سجاد مشایخی가 있다.

타비아트는 이란 농구 리그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구단 중 하나이다. 이 팀은 홈 경기를 테헤란의 아자디 경기장(Azadi Stadium)에서 치른다. 타비아트는 이란의 농구를 대표하는 구단 중 하나이며, 이란 농구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