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승격/강등 플레이오프 | 08/08 10:00 | 28 | 오미야 아르디자 v 토치기 SC | L | 1-0 | |
J.리그, 승격/강등 플레이오프 | 08/01 10:00 | 27 | 로아소 구마모토 v 토치기 SC | L | 2-0 | |
J.리그, 승격/강등 플레이오프 | 07/26 09:00 | 26 | 토치기 SC v 파기아노 오카야마 | D | 2-2 | |
J.리그, 승격/강등 플레이오프 | 07/22 10:00 | 25 | 토치기 SC v 카마나마레 사누키 | W | 1-0 | |
J.리그, 승격/강등 플레이오프 | 07/18 10:00 | 24 | 테스파쿠사추 군마 v 토치기 SC | L | 1-0 | |
J.리그, 승격/강등 플레이오프 | 07/12 09:00 | 23 | 토치기 SC v 주빌로 이와타 | L | 0-2 | |
J.리그, 승격/강등 플레이오프 | 07/08 10:00 | 22 | 에히메 FC v 토치기 SC | D | 0-0 | |
J.리그, 승격/강등 플레이오프 | 07/04 09:00 | 21 | 미토 홀리학 v 토치기 SC | L | 2-1 | |
J.리그, 승격/강등 플레이오프 | 06/28 09:00 | 20 | 토치기 SC v 세레소 오사카 | L | 0-3 | |
J.리그, 승격/강등 플레이오프 | 06/21 10:00 | 19 | 교토 상가 v 토치기 SC | W | 1-2 | |
J.리그, 승격/강등 플레이오프 | 06/14 04:00 | 18 | 토치기 SC v 오미야 아르디자 | L | 0-2 | |
J.리그, 승격/강등 플레이오프 | 06/06 04:00 | 17 | 토치기 SC v 테스파쿠사추 군마 | W | 5-1 | |
J.리그, 승격/강등 플레이오프 | 05/31 04:00 | 16 | 도쿄 베르디 v 토치기 SC | L | 3-2 | |
J.리그, 승격/강등 플레이오프 | 05/24 04:00 | 15 | 토치기 SC v 츠바이겐 K | D | 1-1 | |
J.리그, 승격/강등 플레이오프 | 05/17 05:00 | 14 | 카마나마레 사누키 v 토치기 SC | D | 0-0 | |
J.리그, 승격/강등 플레이오프 | 05/09 04:00 | 13 | 토치기 SC v 아비스파 | D | 0-0 | |
J.리그, 승격/강등 플레이오프 | 05/06 05:00 | 12 | 파기아노 오카야마 v 토치기 SC | D | 0-0 | |
J.리그, 승격/강등 플레이오프 | 05/03 04:00 | 11 | 토치기 SC v 로아소 구마모토 | D | 2-2 | |
J.리그, 승격/강등 플레이오프 | 04/29 05:00 | 10 | 오이타 T v 토치기 SC | W | 0-1 | |
J.리그, 승격/강등 플레이오프 | 04/26 04:00 | 9 | 토치기 SC v 에히메 FC | L | 0-1 | |
J.리그, 승격/강등 플레이오프 | 04/19 04:00 | 8 | FC 기후 v 토치기 SC | W | 0-1 | |
J.리그, 승격/강등 플레이오프 | 04/11 04:00 | 7 | 토치기 SC v 기나반즈 기타큐슈 | L | 2-4 | |
J.리그, 승격/강등 플레이오프 | 04/05 04:00 | 6 | V-바렌 나가사키 v 토치기 SC | L | 1-0 | |
J.리그, 승격/강등 플레이오프 | 04/01 10:00 | 5 | 주빌로 이와타 v 토치기 SC | L | 3-0 | |
J.리그, 승격/강등 플레이오프 | 03/29 04:00 | 4 | 토치기 SC v 토쿠시마 보르티스 | W | 2-1 | |
J.리그, 승격/강등 플레이오프 | 03/21 04:00 | 3 | 토치기 SC v 이치하라 지바 | D | 1-1 | |
J.리그, 승격/강등 플레이오프 | 03/15 07:00 | 2 | 요코하마 FC v 토치기 SC | D | 1-1 | |
J.리그, 승격/강등 플레이오프 | 03/08 07:00 | 1 | 토치기 SC v H 콘사돌레 S | L | 1-2 |
도치기 SC(栃木SC)는 일본 도치기현 우쓰노미야시를 연고지로 하는 J리그 축구팀이다.
특이하게도, 도치기는 J리그에서 이 단어의 발생을 최소화하려는 일본 축구협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영문 이름에 '축구(Soccer)'라는 단어를 지니고 있는 유일한 축구팀이다. 이 클럽의 엠블렘은 다른 클럽들에게 매우 매력적이어서 홍콩 1부 리그의 타이충 FC와 같은 팀이 이들의 엠블럼을 카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