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레 리오스는 아르헨티나의 바스켓볼 프로팀으로, 엔트레 리오스주 파라나를 연고지로 한다. 현재 아르헨티나 리가인 리가 나시오날 데 바스켓볼에 참가하고 있다.
엔트레 리오스는 1921년에 창단되었으며, 1993년에 리가 나시오날에 참가하기 시작했다. 팀은 2004년과 2009년에 리그 챔피언에 등극했으며, 2003년에는 리그 준우승을 차지했다. 엔트레 리오스는 또한 2003년과 2004년에 코파 아르헨티나에서 우승했고, 2004년에는 리그 컵에서도 우승했다.
엔트레 리오스는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팀으로, 2004년과 2008년에 남아메리카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2004년에는 FIBA 아메리카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엔트레 리오스는 또한 2004년에 아테네 올림픽에 참가했고, 2008년에는 베이징 올림픽에 참가했다.
엔트레 리오스는 아르헨티나의 강호 중 하나이며, 많은 유명 선수를 배출했다. 대표적인 선수로는 루이스 스콜라, 안드레스 노시오니, 후안 이그나시오 산체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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