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친선 경기 07/14 18:45 1 Heart of Midlothian v 뉴캐슬 W 1-2
EFL 챔피언십 05/07 11:00 46 [2] 뉴캐슬 v 반슬리 [14] W 3-0
EFL 챔피언십 04/28 18:45 45 [13] 카디프 시티 v 뉴캐슬 [2] W 0-2
EFL 챔피언십 04/24 18:45 44 [2] 뉴캐슬 v 프레스턴 노스 엔드 [11] W 4-1
EFL 챔피언십 04/17 14:00 43 [15] 입스위치 타운 v 뉴캐슬 [2] L 3-1
EFL 챔피언십 04/14 18:45 42 [2] 뉴캐슬 v 리즈 유나이티드 [5] D 1-1
EFL 챔피언십 04/08 16:30 41 [7] 셰필드 웬즈데이 v 뉴캐슬 [2] L 2-1
EFL 챔피언십 04/05 18:45 40 [2] 뉴캐슬 v 버튼 알비온 [19] W 1-0
EFL 챔피언십 04/01 14:00 39 [1] 뉴캐슬 v 위건 [23] W 2-1
EFL 챔피언십 03/18 15:00 38 [17] 버밍엄 시티 v 뉴캐슬 [1] D 0-0
EFL 챔피언십 03/11 15:00 37 [1] 뉴캐슬 v 풀럼 [7] L 1-3
EFL 챔피언십 03/07 20:00 36 [5] 레딩 FC v 뉴캐슬 [1] D 0-0
EFL 챔피언십 03/04 17:30 35 [3] 허더즈필드 타운 v 뉴캐슬 [1] W 1-3
EFL 챔피언십 02/28 19:45 28 [1] 브라이튼 v 뉴캐슬 [2] W 1-2
EFL 챔피언십 02/25 15:00 34 [1] 뉴캐슬 v 브리스틀 시티 FC [21] D 2-2
EFL 챔피언십 02/20 20:00 33 [2] 뉴캐슬 v 아스톤 빌라 [17] W 2-0
EFL 챔피언십 02/14 19:45 32 [7] 노리치 v 뉴캐슬 [1] D 2-2
EFL 챔피언십 02/11 17:30 31 [18] 울버햄튼 v 뉴캐슬 [2] W 0-1
EFL 챔피언십 02/04 15:00 30 [2] 뉴캐슬 v 더비 카운티 [7] W 1-0
EFL 챔피언십 02/01 19:45 29 [2] 뉴캐슬 v 퀸즈 파크 레인져스 [19] D 2-2
FA컵 01/28 15:00 10 옥스포드 유나이티드 v 뉴캐슬 L 3-0
EFL 챔피언십 01/21 15:00 27 [2] 뉴캐슬 v 로더럼 유나이티드 [24] W 4-0
FA컵 01/18 19:45 9 뉴캐슬 v 버밍엄 시티 W 3-1
EFL 챔피언십 01/14 15:00 26 [15] 브렌트포드 v 뉴캐슬 [2] W 1-2
FA컵 01/07 15:00 9 버밍엄 시티 v 뉴캐슬 D 1-1
EFL 챔피언십 01/02 15:00 25 [22] 블랙번 로버스 v 뉴캐슬 [1] L 1-0
EFL 챔피언십 12/30 19:45 24 [2] 뉴캐슬 v 노팅엄 [18] W 3-1
EFL 챔피언십 12/26 19:45 23 [1] 뉴캐슬 v 셰필드 웬즈데이 [6] L 0-1
EFL 챔피언십 12/17 15:00 22 [21] 버튼 알비온 v 뉴캐슬 [1] W 1-2
EFL 챔피언십 12/14 19:45 21 [23] 위건 v 뉴캐슬 [2] W 0-2

뉴캐슬 유나이티드 축구 클럽(영어: Newcastle United Football Club 뉴캐슬 유나이티드 풋볼 클럽[*], NUFC)은 잉글랜드 타인 위어 주 뉴캐슬어폰타인을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 클럽이다.

1892년 뉴캐슬 이스트 엔드가 뉴캐슬 웨스트 엔드를 인수·합병하면서 창단되었으며, 창단 이후부터 계속해서 사용해오고 있는 홈구장인 세인트 제임스 파크는 52,354명을 수용할 수 있는데, 이는 잉글랜드 내에서 일곱번째로 큰 규모이다. ‘맥파이스’(The Magpies; 까치들)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며, 2005년 영화 《골!》의 배경이 되기도 하였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잉글랜드 1부 리그 4회, 2부 리그(챔피언십 포함) 4회, FA컵 6회의 우승 경력이 있으며, 유럽 대회에서의 가장 큰 성과는 1969년 인터시티스 페어스컵(현 UEFA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한 것이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전통적인 유니폼 색상은 검은색과 흰색의 세로 줄무늬 상의에 검은색 하의, 검은색 양말이다. 클럽의 문양은 뉴캐슬어폰타인시의 문장(紋帳)에 두 마리의 해마가 있는 것이 특징이며, 서포터들은 자신들을 ‘툰 아미’(Toon Army)라 부른다. 지역 라이벌은 선덜랜드와 미들즈브러이며, 특히 선덜랜드와의 라이벌전은 1898년 이후로 타인 위어 더비라 불리며 잉글랜드 내에서 손꼽히는 더비 경기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