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예선, AFC, 라운드4 | 03/26 19:00 | 4 | [2] 시리아 v 미얀마 [4] | L | 7-0 | |
월드컵 예선, AFC, 라운드4 | 03/21 11:30 | 3 | [4] 미얀마 v 시리아 [3] | D | 1-1 | |
월드컵 예선, AFC, 라운드4 | 11/21 09:30 | 2 | [4] 미얀마 v 북한 [3] | L | 1-6 | |
월드컵 예선, AFC, 라운드4 | 11/16 10:00 | 1 | [1] 일본 v 미얀마 [3] | L | 5-0 | |
월드컵 예선, AFC, 라운드4 | 10/17 11:30 | 14 | 마카오 v 미얀마 | D | 0-0 | |
월드컵 예선, AFC, 라운드4 | 10/12 09:30 | 14 | 미얀마 v 마카오 | W | 5-1 | |
국제 친선 경기 | 09/11 10:30 | - | 미얀마 v 네팔 | W | 1-0 | |
국제 친선 경기 | 09/08 10:30 | - | 미얀마 v 네팔 | D | 0-0 | |
국제 친선 경기 | 06/19 09:00 | - | 마카오 v 미얀마 | W | 0-2 | |
국제 친선 경기 | 06/16 10:30 | - | 중국 v 미얀마 | L | 4-0 | |
국제 친선 경기 | 03/25 12:30 | - | 미얀마 v 키르기즈스탄 | D | 1-1 | |
국제 친선 경기 | 03/22 12:30 | - | 인도 v 미얀마 | L | 1-0 | |
AFF 스스키 컵, 최종 라운드 | 01/03 12:30 | 5 | [1] 베트남 v 미얀마 [4] | L | 3-0 | |
AFF 스스키 컵, 최종 라운드 | 12/30 10:00 | 4 | [4] 미얀마 v 라오스 [5] | D | 2-2 | |
AFF 스스키 컵, 최종 라운드 | 12/24 10:00 | 2 | [3] 싱가포르 v 미얀마 [4] | L | 3-2 | |
AFF 스스키 컵, 최종 라운드 | 12/21 10:00 | 1 | 미얀마 v 말레이시아 | L | 0-1 | |
국제 친선 경기 | 12/11 13:30 | - | 태국 v 미얀마 | L | 6-0 | |
국제 친선 경기 | 09/24 12:00 | - | 홍콩 v 미얀마 | D | 0-0 | |
국제 친선 경기 | 09/21 12:00 | - | 홍콩 v 미얀마 | L | 2-0 | |
AFC 아시안 컵, 예선 그룹 A | 06/14 10:30 | 3 | [4] 미얀마 v 싱가포르 [3] | L | 2-6 | |
AFC 아시안 컵, 예선 그룹 A | 06/11 15:00 | 2 | [2] 키르기즈스탄 v 미얀마 [4] | L | 2-0 | |
AFC 아시안 컵, 예선 그룹 A | 06/08 10:30 | 1 | 타지키스탄 v 미얀마 | L | 4-0 | |
AFF 스스키 컵, 최종 라운드 | 12/18 12:30 | 5 | [4] 미얀마 v 필리핀 [3] | L | 2-3 | |
AFF 스스키 컵, 최종 라운드 | 12/11 12:30 | 3 | [3] 태국 v 미얀마 [4] | L | 4-0 | |
AFF 스스키 컵, 최종 라운드 | 12/08 09:30 | 2 | [5] 미얀마 v 동 티모르 [4] | W | 2-0 | |
AFF 스스키 컵, 최종 라운드 | 12/05 12:45 | 1 | [2] 싱가포르 v 미얀마 [2] | L | 3-0 | |
국제 친선 경기 | 11/25 14:00 | - | 인도네시아 v 미얀마 | L | 4-1 | |
월드컵 예선, AFC, 라운드4 | 06/15 10:25 | 10 | [3] 타지키스탄 v 미얀마 [5] | L | 4-0 | |
월드컵 예선, AFC, 라운드4 | 06/11 07:00 | 8 | [4] 미얀마 v 키르기즈스탄 [3] | L | 1-8 | |
월드컵 예선, AFC, 라운드4 | 05/28 10:20 | 7 | [1] 일본 v 미얀마 [4] | L | 10-0 |
미얀마 축구 국가대표팀(버마어: မြန်မာ အမျိုးသား ဘောလုံးအသင်း)은 미얀마를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미얀마 축구 연맹에서 관리하며 '하얀 천사'라는 별칭으로 알려져 있다. 아시아에서 전력이 약한 팀들 중에 하나로 손꼽히지만 동남아시아 내에서는 그럭저럭 괜찮은 성과를 거두는 팀으로 1951년 3월 6일 이란과의 국제 경기 데뷔전을 치렀으며 투완나 YTC 경기장과 보교케 아웅 산 경기장을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