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AA | 11/26 00:00 | - | FIU 팬서스 v 리우 샤크스 | L | 80-72 | |
| NCAA | 11/22 17:00 | - | 리우 샤크스 v 노쓰 캐롤라이나 센트럴 이글즈 | W | 78-77 | |
| NCAA | 11/20 00:00 | - | 리우 샤크스 v 메인 | W | 84-79 | |
| NCAA | 11/17 00:30 | - | 로욜라 매릴랜드 그레이하운즈 v 리우 샤크스 | W | 68-71 | |
| NCAA | 03/05 00:00 | 3 | 세인트 프란시스 (BKN) v 리우 샤크스 | L | 79-70 | |
| NCAA | 02/28 20:30 | - | S. H. 파이어니어스 v 리우 샤크스 | L | 84-73 | |
| NCAA | 02/27 00:00 | - | 리우 샤크스 v 세인트 프란시스 (BKN) | L | 69-74 | |
| NCAA | 02/21 21:30 | - |
리우 샤크스
v
와그너 시호크스
|
L | 47-60 | |
| NCAA | 02/20 00:00 | - | 마운트 세인트 매리즈 마운티니어즈 v 리우 샤크스 | L | 82-65 | |
| NCAA | 02/14 18:00 | - | St F. 레드 플래시 v 리우 샤크스 | W | 74-79 | |
| NCAA | 02/13 00:00 | - | 로버트 모리스 클로니얼스 v 리우 샤크스 | W | 62-63 | |
| NCAA | 02/07 21:30 | - | 리우 샤크스 v St F. 레드 플래시 | W | 66-60 | |
| NCAA | 02/06 00:00 | - | 리우 샤크스 v 로버트 모리스 클로니얼스 | W | 72-65 | |
| NCAA | 01/31 21:00 | - | 세인트 프란시스 (BKN) v 리우 샤크스 | L | 81-64 | |
| NCAA | 01/30 00:00 | - | 리우 샤크스 v C 코네티컷 St | W | 67-55 | |
| NCAA | 01/24 21:30 | - | F. 디킨슨 나이츠 v 리우 샤크스 | W | 76-80 | |
| NCAA | 01/23 00:00 | - | 브라이언트 v 리우 샤크스 | L | 74-69 | |
| NCAA | 01/17 19:30 | - | 리우 샤크스 v 마운트 세인트 매리즈 마운티니어즈 | L | 54-61 | |
| NCAA | 01/16 00:00 | - | C 코네티컷 St v 리우 샤크스 | W | 66-71 | |
| NCAA | 01/10 21:00 | - |
와그너 시호크스
v
리우 샤크스
|
L | 87-82 | |
| NCAA | 01/09 00:00 | - | 리우 샤크스 v S. H. 파이어니어스 | W | 82-81 | |
| NCAA | 01/06 00:30 | - | 리우 샤크스 v F. 디킨슨 나이츠 | L | 69-75 | |
| NCAA | 01/03 21:30 | - | 리우 샤크스 v 브라이언트 | L | 63-67 | |
| NCAA | 12/28 19:30 | - | 리우 샤크스 v 호프스트라 프라이드 | L | 62-88 | |
| NCAA | 12/23 00:00 | - | 뉴 햄프셔 v 리우 샤크스 | W | 72-73 | |
| NCAA | 12/19 00:00 | - | 리우 샤크스 v FIU 팬서스 | W | 69-58 | |
| NCAA | 12/14 20:30 | - | 리우 샤크스 v 하이랜더스 | W | 65-49 | |
| NCAA | 12/10 00:00 | - | 메인 v 리우 샤크스 | W | 70-83 | |
| NCAA | 12/06 19:00 | - | 리우 샤크스 v 레하이 마운틴 호크스 | L | 76-80 | |
| NCAA | 12/04 00:00 | - | 리우 샤크스 v 뉴 햄프셔 | L | 56-72 |
리우 샤크스는 미국 올림픽 농구 팀의 별명입니다. 이 별명은 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 2009년 브라질 정부가 스폰서쉽을 받은 길고 날카로운 심줄을 가진 상어 마스코트 '리우 2016'에서 유래했습니다. 올림픽 농구 팀의 별명은 2010년 처음 만들어졌지만,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별명은 팀의 스타 선수, 케빈 듀란트가 2012년 여름 올림픽 기간 동안(그리고 이후) 자주 사용했던 후에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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