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AA 12/04 00:00 - [194] 세인트 피터즈 피칵스 v 페어필드 스태그즈 [328] W 55-67
NCAA 12/02 00:00 - [313] 페어필드 스태그즈 v 맨하탄 재스퍼즈 [277] L 53-56
NCAA 11/28 00:30 - [337] 페어필드 스태그즈 v 에반스빌 퍼플 에이시스 [306] W 63-56
NCAA 11/27 00:30 - [328] 페어필드 스태그즈 v 머서 [205] L 58-60
NCAA 11/25 21:00 - [352] 페어필드 스태그즈 v 토슨 [30] W 74-69
NCAA 11/19 00:00 - [348] 페어필드 스태그즈 v 와그너 시호크스 [166] L 52-68
NCAA 11/16 02:00 - [334] 페어필드 스태그즈 v 자비어 부스케티어스 [69] L 65-78
NCAA 11/11 18:00 - [294] 페어필드 스태그즈 v 뉴 햄프셔 [90] L 71-83
NCAA 11/08 01:00 - [12] 페어필드 스태그즈 v 웨이크 포레스트 데몬 디콘스 [12] L 59-71
NCAA 03/10 02:30 3 [211] 페어필드 스태그즈 v 세인트 피터즈 피칵스 [270] L 63-77
NCAA 03/09 00:00 122 캐니지우스 골든 그리핀스 v 페어필드 스태그즈 W 50-72
NCAA 03/05 18:00 - [211] 페어필드 스태그즈 v 세인트 피터즈 피칵스 [270] L 41-57
NCAA 03/04 00:30 - [286] 레이더 v 페어필드 스태그즈 [211] W 59-65
NCAA 02/27 19:00 - 페어필드 스태그즈 v 맨하탄 재스퍼즈 W 66-62
NCAA 02/20 18:00 - 페어필드 스태그즈 v 아이오나 개일즈 L 58-76
NCAA 02/19 00:00 - [270] 세인트 피터즈 피칵스 v 페어필드 스태그즈 [211] L 70-59
NCAA 02/16 18:00 - 맨하탄 재스퍼즈 v 페어필드 스태그즈 L 74-67
NCAA 02/15 00:00 - 캐니지우스 골든 그리핀스 v 페어필드 스태그즈 W 76-80
NCAA 02/12 18:00 - [236] 나이아가라 퍼플 이글즈 v 페어필드 스태그즈 [211] W 53-73
NCAA 02/10 00:00 - [161] 퀴니피악 v 페어필드 스태그즈 [211] L 69-60
NCAA 02/06 19:00 - [329] 시에나 세인츠 v 페어필드 스태그즈 [211] L 62-56
NCAA 02/05 00:00 - 페어필드 스태그즈 v 호크스 L 56-59
NCAA 01/29 00:00 - 페어필드 스태그즈 v 레이더 W 76-65
NCAA 01/23 19:00 - [211] 페어필드 스태그즈 v 마리스트 레드 폭시스 [207] W 69-66
NCAA 01/21 00:30 - 호크스 v 페어필드 스태그즈 L 61-58
NCAA 01/16 19:00 - [211] 페어필드 스태그즈 v 퀴니피악 [161] L 66-72
NCAA 01/11 19:00 - [24] 아이오나 개일즈 v 페어필드 스태그즈 [211] L 80-76
NCAA 01/09 19:00 - 페어필드 스태그즈 v 시에나 세인츠 L 62-69
NCAA 01/08 00:00 - 마리스트 레드 폭시스 v 페어필드 스태그즈 L 60-51
NCAA 12/23 19:00 - 와그너 시호크스 v 페어필드 스태그즈 L 63-50
페어필드 스태그즈(Fairfield Stags)는 코네티컷주 페어필드에 있는 페어필드 대학교를 연고로 하는 NCAA 디비전 1 메트로 애틀랜틱 컨퍼런스 소속 대학교 농구 팀이다. 남자 팀의 마스코트는 '스태그'로 불리는 큰 수컷 사슴이며, 여자 팀은 '스테인'으로 불린다.

남자 팀은 1950년에 창설되었으며, 메트로 애틀랜틱 컨퍼런스에서 16번의 컨퍼런스 타이틀을 차지했으며, NCAA 토너먼트에 14번 출전했다. 여자 팀은 1971년에 창설되었으며, 메트로 애틀랜틱 컨퍼런스에서 10번의 컨퍼런스 타이틀을 차지했으며, NCAA 토너먼트에 6번 출전했다.

페어필드 스태그즈는 메트로 애틀랜틱 컨퍼런스에서 가장 성공적인 농구 팀 중 하나이며,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팀은 강력한 수비와 팀워크로 유명하며, 매년 NCAA 토너먼트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