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일본어: サッカー日本女子代表 삿카 닛폰 조시 다이효[*]→축구 일본 여자 대표)은 일본을 대표하는 여자 축구 대표팀으로 일본 축구 협회에서 운영한다. 1981년 6월 7일 대만과의 1981년 AFC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국제 A매치 첫 경기를 치렀고 이 경기에서 0-1로 패했지만 현재까지도 중국, 북한, 호주 등과 함께 아시아 여자 축구 강호로 손꼽힌다.
모든 FIFA 대회에서 우승한 유일한 여성 대표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