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gentina men's national under-19 basketball team represents Argentina in basketball international competitions, and is controlled by the "Confederación Argentina de Basquetbol" (Argentine Basketball Federation)

아르헨티나 농구 국가대표팀(스페인어: Selección de básquetbol de Argentina)은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으로 아르헨티나를 대표한다. 1932년 하계 올림픽에서 처음 경기에 참가하였고, 2004년 하계 올림픽에서 아테네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FIBA 농구 월드컵에서 2006년 일본 대회에서 프랑스를 1시간이 넘도록 연장전까지 하여 아르헨티나가 승리하며 우승을 하기도 했다. 2008년 하계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남미 농구 선수권 대회에서 13회 우승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