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포와 케디아와예(Espoir de Kedougou)는 세네갈 케디아와예를 연고로 하는 프로 축구 클럽이다. 현재 세네갈 1부 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1982년에 창단되었으며, 홈 구장은 에스타드 드 케디아와예이다. 클럽 역사상 가장 큰 성과는 2002년에 세네갈 컵에서 우승한 것이다.
에스포와 케디아와예는 세네갈의 주요 축구 클럽 중 하나이며, 많은 유명 선수를 배출했다. 가장 유명한 선수는 리버풀에서 활약한 사디오 마네이다. 마네는 에스포와 케디아와예에서 데뷔했으며, 2012년에 메츠로 이적하기 전까지 2시즌 동안 팀에서 활약했다.
에스포와 케디아와예는 세네갈에서 가장 인기 있는 축구 클럽 중 하나이며,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클럽의 홈 경기는 항상 매진되며, 열광적인 분위기를 자랑한다.
에스포와 케디아와예는 세네갈 축구의 발전에 기여한 클럽 중 하나이며, 앞으로도 많은 성공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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