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도사 U19는 아르헨티나 멘도사의 프로 농구팀입니다. 멘도사 대학교를 연고지로 하며 아르헨티나 농구 리그(LNB)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멘도사 U19는 2000년에 창단되었으며, 2005년에 처음으로 LNB에 승격되었습니다. LNB에서 멘도사 U19는 2009년에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2년에 2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멘도사 U19는 2009년과 2012년에 아르헨티나 농구 컵(Copa Argentina de Básquet)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멘도사 U19는 LNB에서 가장 성공적인 팀 중 하나이며, 아르헨티나 농구를 대표하는 팀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현재의 홈 구장은 오브라스 사니타리아스 아레나(Obras Sanitarias Arena)입니다.

멘도사 U19는 2023년 FIBA 아메리카 U19 챔피언십에 아르헨티나 대표팀으로 출전하여 우승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