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센 바트 랑겐잘차(FSV Preußen Bad Langensalza)는 독일 튀링겐주 바트 랑겐 잘차를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이다. 이 클럽은 1910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레기오날리가 노르트오스트에서 활동하고 있다.
프로이센 바트 랑겐잘차는 1910년에 설립되었으며 초기에는 지역 리그에서 활동했다. 1945년에 클럽은 동독의 리그 시스템에 참가했으며 1950년대와 1960년대에 DDR-오베를리가에서 활동했다. 1967년에 클럽은 DDR-리가로 강등되었으며 그 이후에는 2부 리그에서 활동했다.
1990년에 동독과 서독이 통일된 이후 프로이센 바트 랑겐잘차는 독일의 리그 시스템에 참가했다. 클럽은 1991년에 오베르리가 노르도스트에 참가했으며 1994년에 레기오날리가 노르트오스트로 승격되었다. 클럽은 1997년에 3. 리가로 강등되었지만 2000년에 다시 레기오날리가 노르트오스트로 승격되었다.
프로이센 바트 랑겐잘차는 2003년에 3. 리가로 강등되었지만 2005년에 다시 레기오날리가 노르트오스트로 승격되었다. 클럽은 2008년에 오베르리가 노르도스트로 강등되었지만 2011년에 다시 레기오날리가 노르트오스트로 승격되었다.
프로이센 바트 랑겐잘차는 현재 레기오날리가 노르트오스트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2019-20 시즌에 13위를 기록했다.
This website stores data such as cookies to enable site functionality including analytics and personalization. By
using this website, you automatically accept that we use cook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