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토아쓰프는 1980년대 초반에 활동한 스웨덴의 팝 밴드로, 스웨덴의 팝 음악 역사상 가장 중요한 밴드 중 하나로 여겨진다.

1982년에 결성된 라토아쓰프는 멤버 안나-레나 룬그렌, 카 Milla, 몬ica Törnell, 룰라, 엘리자베스 람버그로 이루어져 있으며, 빠르게 스웨덴의 가장 성공적인 밴드 중 하나가 되었다. 라토아쓰프는 1983년에 발표한 데뷔 앨범 "라토아쓰프"가 스웨덴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스웨덴 내외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밴드는 이후에도 "Femme fatale" (1984), "Ooh la la!" (1988) 등의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을 계속했고, 1988년에 해산했다.

라토아쓰프의 음악은 팝, 록, 일렉트로닉을 융합한 독특한 스타일로, 당시 스웨덴의 젊은이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밴드는 또한 멤버들의 독특한 스타일과 카리스마로도 주목을 받았으며, 스웨덴의 팝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라토아쓰프는 해산 이후에도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스웨덴의 가장 중요한 밴드 중 하나로 여겨진다. 밴드의 음악은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즐겨 듣고 있으며, 밴드의 멤버들은 각자 성공적인 경력을 쌓아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