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누아투 U-23 축구 국가대표팀은 바누아투를 대표하는 23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팀이다. 이름에 'U'가 들어가는 이유는 팀이 23세 이하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팀은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OFC)에 속해 있으며, 23세 이하 대륙 선수권 대회를 통해 올림픽과 FIFA U-20 월드컵에 진출하게 된다. 바누아투 U-23 축구 국가대표팀은 2011년에 처음 결성되었으며, 2012년 OFC U-20 챔피언십에서 3위를 차지하였다. 이후 2014년 OFC U-20 챔피언십에서 4위를 차지하였고, 2016년 OFC U-20 챔피언십에서 5위를 차지하였다. 2018년 OFC U-20 챔피언십에서는 6위를 차지하였으며, 2022년 OFC U-20 챔피언십에서는 7위를 차지하였다. 바누아투 U-23 축구 국가대표팀은 아직까지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한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