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쑤 켄디야 리저브는 중국 농구 협회(CBA)에서 경쟁하는 중국 남경을 연고로 하는 프로 농구 팀입니다. 이 팀은 1996년에 창단되었으며, 현재 CBA에서 동부 디비전의 일원입니다. 장쑤 켄디야 리저브는 2010-11 시즌에 CBA에서 5위를 기록했으며, 2012-13 시즌에는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 팀은 또한 2014-15 시즌에 CBA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결국 시추안 블루 웨일스에게 패했습니다. 장쑤 켄디야 리저브는 중국 농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인 슈커치, 딩지에, 리근에게도 선수를 배출했습니다.
장쑤 켄디야 리저브는 홈 경기를 장쑤 태주에서 열리는 타이저우 이중기관 체육관에서 치릅니다. 이 경기장은 16,0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2014년에 개장했습니다. 장쑤 켄디야 리저브는 또한 남경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도 경기를 치릅니다. 이 경기장은 30,0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2005년에 개장했습니다.
장쑤 켄디야 리저브는 중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농구 팀 중 하나입니다. 이 팀은 CBA에서 6번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11번의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장쑤 켄디야 리저브는 또한 중국 농구 리그(CBL)에서 1번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 팀은 국제 대회에서도 성공을 거두었으며, 2번의 아시아 농구 리그(ABL)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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