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햄 테헤란(May Ham Tehran)은 이란 테헤란을 연고로 하는 프로 농구 팀이다. 이 팀은 1998년에 설립되었으며 이란 농구 슈퍼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다. 메이 햄 테헤란은 2013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에 5차례 이란 농구 슈퍼 리그 우승을 차지한 클럽이다. 또한 이 클럽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6연패로 이란 농구 컵 챔피언에 올랐다. 아시아 농구 협회(ABA)에서도 많은 우승을 경험한 구단으로, 2012-13 시즌에서 준우승, 2015-16 시즌에서 챔피언십, 2016-17 시즌에서 클럽 챔피언십 우승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 팀의 홈 경기장은 아자디 실내 경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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