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세날(Arsenal de Sarandí)은 부에노스아이레스 남부 지역인 사란디를 연고로 하는 아르헨티나의 축구 클럽이다. 현재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 활약 중이다.

아르세날은 1957년 1월 11일에 창단되었으며, 1962년에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에 승격되었다. 이후 아르세날은 아르헨티나 리그에서 중위권으로 활동했으며, 2002년에 처음으로 코파 수다메리카나에 출전했다. 아르세날은 코파 수다메리카나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이후 2007년에 다시 코파 수다메리카나에 출전하여 우승을 차지했다.

아르세날은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 1번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코파 아르헨티나에서도 1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아르세날은 또한 코파 수다메리카나에서 1번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아르세날은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축구 클럽 중 하나이며, 많은 훌륭한 선수들을 배출했다. 아르세날 출신의 유명 선수로는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 마르셀로 가야르도, 세르히오 아구에로, 곤살로 이과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