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셸 축구 국가대표팀(영어: Seychelles national football team)은 세이셸을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세이셸 축구 연맹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다. 아프리카 축구 최약체로 평가되는 팀들 가운데 하나로 1974년 2월 13일 레위니옹과의 국제 경기 데뷔전에서 0-2로 패했으며 현재 스타드 리니테를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세이셸 축구 국가대표팀은 국제축구에서 세이셸을 대표하는 축구팀이다. 세이셸 축구 협회에서 관리하며 CAF의 회원국이다. FIFA 월드컵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본선에는 단 한 번도 진출한 적이 없다. 최고 순위는 FIFA 랭킹 120위이다. 홈 구장은 빅토리아에 위치한 리니테 스타디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