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길라 U20는 앙길라 축구 협회에서 주관하는 국제 축구 대회에 출전하는 20세 이하 앙길라인으로 구성된 대표팀입니다. 앙길라 청소년 대표팀의 최고 성적은 2008년 캐리비안 U-20 챔피언십에서 4위입니다.

앙길라 U20는 2001년에 설립되었으며, 첫 경기는 2002년 7월 17일에 열린 세인트키츠네비스 U20와의 경기였습니다. 앙길라 U20는 이 경기에서 0-3으로 패배했습니다.

앙길라 U20는 지금까지 FIFA U-20 월드컵에 한 번도 출전한 적이 없습니다. 앙길라 U20는 CONCACAF U-20 챔피언십에 6번 출전했으며, 최고 성적은 2008년 대회에서 기록한 4위입니다.

앙길라 U20의 홈 구장은 로널드 웹스터 공원입니다. 앙길라 U20의 홈 유니폼은 빨간색 상의, 하얀색 하의, 빨간색 양말입니다. 앙길라 U20의 원정 유니폼은 하얀색 상의, 검은색 하의, 하얀색 양말입니다.

앙길라 U20의 현재 감독은 클레먼트 유스타스입니다. 앙길라 U20의 주장은 션 캐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