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로 페데랄 로사리오(스페인어: Tiro Federal Argentino)는 로사리오를 연고로 하는 아르헨티나의 축구 클럽이다. 1905년 8월 30일 창단되었으며, 현재 프리메라 C에서 활동하고 있다.

티로 페데랄 로사리오는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성공적인 농촌 클럽 중 하나이다.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 5번 우승했으며, 코파 아르헨티나에서도 1번 우승했다. 또한 코파 수다메리카나에서도 1번 우승했다.

티로 페데랄 로사리오는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클럽 중 하나이다.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선수가 많으며, FIFA 클럽 월드컵에도 참가한 경험이 있다.

티로 페데랄 로사리오는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인기 있는 클럽 중 하나이다. 홈 경기장인 에스타디오 엘 레이 데 로스 보스케스는 항상 관중으로 가득 차며, 열광적인 응원으로 유명하다.

티로 페데랄 로사리오는 아르헨티나 축구의 상징적인 클럽이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클럽으로, 아르헨티나 축구의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