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트로터/SR 19세 미만(아이슬란드어: Íslandsmótið karla frá 16 til 19 ára)은 19세 이하의 아이슬란드인 선수로 구성된 청소년 대표 축구팀입니다. 이 팀은 아이슬란드 축구 협회(KSI)에 의해 조직되며, 1990년에 처음 창단되었습니다. 이 팀은 1994년부터 UEFA 유럽 U-19 축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 팀은 또한 FIFA U-20 월드컵에 여러 번 참가했으며, 2019년에는 8강에 진출했습니다. 이 팀은 현재 FIFA 랭킹 2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팀은 흰색 유니폼을 입고 홈 경기를 치르며, 빨간색 유니폼을 입고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이 팀의 홈 경기장은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라우가르달슈볼루르 경기장입니다.

이 팀은 많은 유명한 선수를 배출했으며, 그중에는 에이뒤르 구드요한센, 굴피 시귀르손, 욘 다티 바우르만손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