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이티파크 다맘 리저브는 사우디아라비아 다맘을 연고로 하는 축구팀으로, 알-이티파크 문화, 스포츠 클럽의 예비 팀이다. 2009년에 창단되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2부에 참가한다. 홈 구장은 20,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킹 파드 국립경기장이다.

알-이티파크 다맘 리저브는 2019-20 시즌에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2부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사우디 아라비아 1부 리그로 승격되었다. 그러나 2020-21 시즌에 사우디아라비아 1부 리그에서 15위를 차지했고,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2부로 강등되었다.

알-이티파크 다맘 리저브는 2022-23 시즌에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2부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사우디 아라비아 1부 리그로 승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