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U-19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캄보디아를 대표하는 19세 이하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다. 아시아 축구 연맹(AFC)에 속하며 아세안 축구 연맹(AFF)의 회원국이다.
캄보디아 U-19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2002년에 창설되었으며, 2004년에 처음으로 AFC U-19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했다. 그 이후로 캄보디아 U-19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AFC U-19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에 6번 출전했으며, 2019년 대회에서 사상 첫 4강에 진출했다.
캄보디아 U-19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또한 AFF U-19 여자 챔피언십에 참가하고 있으며, 2017년 대회에서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다.
캄보디아 U-19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현재 FIFA 여자 랭킹에서 96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아시아 축구 연맹(AFC)에서 26위를 기록하고 있다.
캄보디아 U-19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2023년 FIFA 여자 월드컵 예선에 참가할 예정이다.
캄보디아 U-19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은 현재 잉글랜드 출신의 앤드루 드라이버가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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