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타 바스켓(Salta Basket)은 아르헨티나 북서부 살타주에 있는 살타의 프로 농구 팀입니다. 이 팀은 2000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아르헨티나 농구 리그 1부 리그인 리가 나시오날 데 바스케트볼(Liga Nacional de Básquetbol)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살타 바스켓은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성공적인 농구 팀 중 하나입니다. 이 팀은 리가 나시오날 데 바스케트볼에서 4번 우승했으며, 코파 아르헨티나(Copa Argentina)에서도 3번 우승했습니다. 또한 살타 바스켓은 국제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이 팀은 2003년에 파나메리칸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2005년에 FIBA 아메리카 챔피언스십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살타 바스켓의 홈 경기장은 살타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 델 세로 아빌라(Estadio Deportivo del Cerro Ávila)입니다. 이 경기장은 5,0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큰 농구 경기장 중 하나입니다.
살타 바스켓의 현재 감독은 마리오 바스케스(Mario Vásquez)입니다. 바스케스는 2015년부터 살타 바스켓을 이끌고 있으며, 이 팀을 리가 나시오날 데 바스케트볼에서 2번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살타 바스켓은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인기 있는 농구 팀 중 하나입니다. 이 팀은 매 경기마다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으며, 홈 경기에서는 항상 매진이 됩니다. 살타 바스켓은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농구 팀이며, 이 팀이 앞으로도 많은 성공을 거둘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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